기타 · 유죄·무죄 투표
협찬 촬영으로 개인 시간을 줄인 사진 모임 운영자
사진 모임 운영자가 공지된 개인 촬영 시간을 줄여 협찬 제품 촬영에 쓴 탓에, 참가자가 렌즈 대여료와 촬영 기회를 잃었어요.
사진 모임 운영자가 세 시간짜리 스튜디오 촬영 중 거의 한 시간을 협찬 제품 촬영에 썼습니다. 참가비 4만원을 냈고 이날 쓰려고 렌즈도 3만원에 빌렸는데, 공지됐던 개인 촬영 시간은 20분에서 7분으로 줄었습니다. 운영자는 협찬 덕분에 스튜디오 대관료가 낮아졌고 제품이 늦게 도착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명 세팅도 계속 협찬 제품에 맞춰 바뀌어서 제 순서에는 테스트 몇 장 찍고 끝났어요. 재촬영 일정도 없답니다. 결과물도 못 건지고 대여료까지 날린 것 같아 지금 너무 화가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했었을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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