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유죄·무죄 투표
회비 낸 제 그릇을 전시 시작 전 창고로 치운 모임장
모임장은 회비를 내고 참여한 전시에서 제 작품을 상의 없이 창고로 옮겨, 전시 기회를 차단했어요.
도예 모임장이 제 그릇을 전시 시작 전에 창고로 빼놨습니다. 회원 8명이 회비 4만원씩 내고 주말 전시를 준비했고 저는 그 작품 하나만 냈습니다. 전날 옮기다가 테두리에 실금이 생겼는데 모임장은 관람객이 만지면 깨질 수 있어서 급하게 뺐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침에 가서 투명 덮개를 씌우거나 안쪽 선반에 두면 된다고 했지만 이미 작품 목록과 자리표까지 바꾼 뒤였습니다. 회비는 대관에 썼다며 환불도 안 된다고 합니다. 위험하면 연락부터 했어야죠. 돈 내고 준비한 전시에서 제 것만 사라진 게 아직도 납득이 안 되고 짜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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