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유죄·무죄 투표
배너에 예외 없이 주말 무료 행사하고 손님 탓하는 사장
사장이 배너에 주말 제외 문구를 누락해 음료 무료 적용을 거부하고, 이를 문의한 손님에게 책임을 돌려 불쾌하게 했어요.
동네에 새로 생긴 파스타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가게 앞에 세워둔 배너에 런치 세트 주문 시 음료가 무료라고 적혀 있길래 당연히 포함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계산할 때 보니까 음료 가격이 그대로 다 찍혀 있어서 직원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 메뉴는 주말에는 해당이 안 되고 평일 런치에만 적용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배너 어디에도 주말 제외라는 문구는 적혀 있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사장한테 직접 물어봤더니 이벤트 안내를 대충 본 제 잘못이라면서 오히려 손님이 원인이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금액이 엄청 큰 건 아니지만 대처 방식이 너무 불쾌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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