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유죄·무죄 투표
산책로에서 강아지 목줄 없이 방치하는 지인
지인이 산책로 벤치에 강아지를 목줄 없이 풀어 방치해, 반려견을 물려고 달려드는 위험 속에 산책을 못 하게 만들어요.
주말마다 반려견이랑 같이 가는 동네 산책로가 있어요. 목줄을 짧게 잡고 다니는데 아는 지인이 벤치에 풀어놓고 키우는 강아지가 갑자기 뛰어와서 우리 애를 물려고 했어요. 깜짝 놀라서 소리쳤더니 그쪽에서는 새끼라 그런 건데 뭘 그러냐고 오히려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산책할 때마다 그쪽 보호자가 제대로 안 잡고 풀어두는 일이 계속 반복되는데 제가 과하게 반응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과를 받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너무 화가 나요. 목줄을 안 한 상태로 방치하는 게 명백한 잘못인데 제 말을 들은 척도 안 하네요. 산책할 때마다 혹시 또 그 강아지를 마주칠까 봐 산책도 마음대로 못할 지경이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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