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유죄·무죄 투표
사물함 물건을 노출된 곳에 방치한 매니저
매니저는 연장 요청된 사물함의 물건을 봉투에 담지 않고 개방된 선반에 방치하여, 결과적으로 제 교재와 서류철을 분실하게 했어요.
자격증 시험 교재 한 권과 서류철이 없어져서 스터디카페 CCTV 영상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물함 이용 종료 이틀 전에 야간 직원에게 한 달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직원이 결제 링크를 다음 날 보내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링크가 안 왔고, 저는 요청이 접수됐으니 주말에 다시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야간 직원도 인수인계장에 제 사물함 번호를 적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간 매니저는 결제 완료 표시가 없다는 이유로 종료일 아침에 사물함을 비웠습니다. 규정상 미결제 사물함을 정리할 권한은 매니저에게 있어요. 다만 안에 있던 물건을 봉투에 담지 않고 안내 데스크 옆 열린 선반에 올려뒀고, 제가 저녁에 찾으러 갔을 때 일부가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매니저는 연장 요청을 전달하지 않은 야간 직원 책임도 있고 결제 전이라 연장이 확정된 건 아니라고 합니다. 영상 확인은 해주겠다면서도 분실 보상은 어렵다고 하네요. 곧 시험이라 이곳 좌석을 계속 써야 하는데, 운영자에게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남은 기간 내내 매니저와 마주쳐야 해서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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