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각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활 · 유죄·무죄 투표

동의 없이 물건을 옮겨 사진을 촬영한 중개사

판결 포인트

중개사가 제가 집 보기만 허용했는데도, 동의 없이 제 물건을 임의로 옮겨 사진을 찍어 퇴근 후 다시 정리하게 만들었어요.

사연 내용

중개사가 빨리 다음 세입자를 구해준다며 제 원룸을 정리하고 사진까지 새로 올렸습니다. 저는 예정된 집 보기에만 쓰라고 현관 임시번호를 알려드렸고 사진 촬영은 들은 적이 없어요. 방이 좁아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택배 상자와 빨래 바구니를 주방 쪽으로 옮겼더라고요. 모니터도 침대 위에 눕혀놔서 퇴근 후 다시 정리해야 했습니다. 중개사는 제가 계약 종료 전에 나가려면 방이 빨리 빠지는 게 서로 좋다고 합니다. 집을 보여주는 건 동의했지만 제 물건까지 옮겨서 사진을 올리는 건 선 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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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이 물건을 옮겨 사진을 올린 중개사, 유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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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판결 콘텐츠입니다. 유죄·무죄는 의견 투표이며 법률·의료·전문 상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