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각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활 · 유죄·무죄 투표

협의 없이 공용 공간에 강아지 배변판을 둔 룸메이트

판결 포인트

룸메이트는 강아지를 방에서만 키우기로 하고도, 공용 베란다에 배변판을 둬서 빨래와 작업 공간을 오염시켰어요.

사연 내용

룸메이트와 2년째 같이 사는데, 룸메이트가 맡아온 강아지 배변판을 공용 베란다에 뒀어요. 친구가 갑자기 입원해서 2주만 돌봐야 한다길래 강아지를 데려오는 건 동의했습니다. 대신 룸메이트 방에서 재우고 공용 공간에는 같이 있을 때만 나오게 하기로 했고요. 그런데 강아지가 방 안 배변판을 계속 피한다며 베란다를 화장실처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거기에 빨래를 널고 바로 옆에서 재택근무도 합니다. 바로 치운다고 해도 문을 열 때마다 냄새가 나고, 한 번은 빨래 밑까지 소변이 흘렀어요 ㅠㅠ 룸메이트는 강아지가 낯선 집에서 불안해하고 자기 방은 좁아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병원에 있는 친구한테 다시 보내지도 못한대요. 잠깐 맡는 건 도와줄 수 있었지만 같이 쓰는 공간까지 마음대로 바꿔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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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가 약속을 어기고 공용 베란다에 강아지 배변판을 둔 행위, 유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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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판결 콘텐츠입니다. 유죄·무죄는 의견 투표이며 법률·의료·전문 상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