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유죄·무죄 투표
예약 문자 무시하고 일행 전원 입장 고집한 사장
식당 사장은 예약 시간 12분 지각을 이유로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규정을 적용해, 부모님을 포함한 일행을 50분 가까이 식당 앞에서 기다리게 했어요.
부모님이 먼저 도착했는데도 예약한 식당 앞에서 50분 가까이 기다리셨습니다. 생일 식사라 제가 예약했고 예약 시간보다 12분 늦었는데, 부모님 두 분은 5분 일찍 와 계셨어요. 제가 주차장 입구를 못 찾아 식당에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고요. 예약 문자에는 15분까지 자리를 보관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사장은 일행 전원이 와야 입장할 수 있고 주말에는 10분만 지나도 다른 손님을 받는다고 했어요. 그 안내는 예약할 때도 문자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빈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렸고 서비스로 음료만 받았습니다. 제 지각 때문에 부모님까지 사정을 설명하며 서 계셨던 게 민망하고, 예약 시간을 지켰다는 식당 말까지 들으니 억울해서 기운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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