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각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활 · 유죄·무죄 투표

상의 없이 제습기를 상시 가동해 전기료를 올린 룸메이트

판결 포인트

룸메이트는 상의 없이 제습기를 상시 가동해 과열과 누수를 유발하고, 증가한 전기요금을 공동으로 부담하자고 해요.

사연 내용

퇴근하고 들어오니 제습기 물통이 가득 차서 바닥에 조금 새어 있었어요. 멀티탭은 뜨거웠고요. 룸메이트가 아침부터 켜 놓고 나간 거였습니다. 저희는 오래된 빌라 반지하에서 같이 살아요. 지난달 장롱 뒤에 곰팡이가 생겨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환기를 잘하라는 답만 들었습니다. 룸메이트는 옷과 침구를 또 버리는 것보다 제습기를 계속 돌리는 게 싸다고 생각했대요. 실제로 벽은 전보다 말랐습니다. 문제는 전기요금이에요. 평소보다 6만원 넘게 나왔고 룸메이트는 곰팡이 피해를 막기 위한 공동생활비니 반씩 내자고 합니다. 저는 하루 종일 돌릴 줄 몰랐고, 외출할 때는 끄자는 말도 따로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비용이나 과열 위험을 한 번은 상의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화가 났습니다. 하...일단 이번 전기요금부터 어떻게 나눌지가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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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의 제습기 상시 가동과 전기요금 공동 분담, 유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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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판결 콘텐츠입니다. 유죄·무죄는 의견 투표이며 법률·의료·전문 상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