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유죄·무죄 투표
동생 사업 자금으로 전세 보증금 요구한 부모님
부모님은 동생 사업 자금으로 제 전세 보증금을 빼서 주라고 요구해, 제가 직장 생활로 모은 개인 자산의 사용처를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하려 했어요.
오늘 명절에 부모님이 모여 계신 자리에서 갑자기 동생 사업 밑자본으로 제 전세 보증금 일부를 빼서 보태주라고 하셨어요. 제가 직장 다니면서 매달 아껴서 겨우 모은 돈인데 너무 쉽게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부모님은 자식이 이럴 때 서로 돕고 사는 거라면서 오히려 제가 이기적이라고 타박하시네요. 그 소리 듣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가라앉지 않아서 밤잠을 설쳤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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