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유죄·무죄 투표
과제 분담 무시하고 조원에게 떠넘긴 동기
한 동기는 취업 준비를 이유로 적은 분량을 맡기로 약속하고도 수행하지 않아, 조원들이 밤새 과제를 대신 처리하게 했어요.
대학교 전공 과목 조별 과제를 하는데 네 명이서 한 조가 되었어요. 주제를 정하고 자료 조사를 분담할 때 한 동기가 자기는 이번 학기에 취업 준비랑 알바 때문에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는 비교적 분량이 적고 집에서 자료를 찾아 정리하는 간단한 역할을 맡겼어요. 막상 자료를 취합해서 발표 자료를 만드는 중간 점검 날이 되었는데 그 동기가 맡은 부분은 아예 손도 안 대고 있더라고요. 바쁘다고 해서 분량을 배려해 줬는데 마감 전날까지 연락도 제대로 안 되고 결국 나머지 조원들이 밤을 새워서 그 친구 몫까지 다 끝냈어요. 교수님께서는 조별 과제는 팀워크라며 조원 전체가 같은 점수를 받게 될 거라고 하시네요...하
유죄·무죄를 고르면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