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각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구 · 유죄·무죄 투표

상의 없이 키링 가격을 낮춰 판매한 동아리 선배

판결 포인트

동아리 선배가 가격표를 맞춰둔 키링을 임의로 할인 판매하여, 재료비와 참가비를 제외한 수익을 거의 남기지 못하게 했어요.

사연 내용

동아리 선배가 축제 부스 판매를 도와준다며 제가 만든 키링 가격을 8천 원에서 5천 원으로 내려서 팔았습니다. 저는 수업 때문에 두 시간만 자리를 비웠고, 가격표와 재고표까지 맞춰두고 갔어요. 선배는 비가 와서 손님이 끊기길래 남은 물량을 줄이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물건 18개 중 14개가 그 가격에 나갔고, 재료비랑 부스 참가비를 빼면 저는 거의 남는 게 없습니다. 할인할 거면 먼저 연락해달라고 했더니 바쁜 와중에 대신 팔아준 사람한테 너무 따진다고 하네요. 도와줬다는 말이 먼저 나오니 손해 본 얘기도 꺼내기 어렵고, 그냥 제가 까다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아 더 답답합니다.

유죄·무죄를 고르면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동아리 선배가 상의 없이 키링 가격을 8천 원에서 5천 원으로 내린 것은, 유죄인가요?

더 많은 고민 사연과 양쪽 변론QR로 앱 설치하기

이 사연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판결 콘텐츠입니다. 유죄·무죄는 의견 투표이며 법률·의료·전문 상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