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각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장 · 유죄·무죄 투표

예약표 붙은 케이크를 판매한 마감 동료

판결 포인트

마감 동료는 이름과 예약표가 붙은 케이크를 손님에게 판매해, 예약 손님의 취소와 경위서 작성 상황을 만들었어요.

사연 내용

오늘 마감 동료가 제가 받아둔 예약 케이크를 매장 손님에게 팔았어요. 예약 손님한테 항의 전화까지 제가 받아서 아직도 화가 안 풀립니다. 손님은 여섯 시 픽업이었는데 퇴근길이 막힌다며 일곱 시쯤 온다고 저한테 미리 연락했어요. 제가 교대하면서 늦게 온다는 말은 했지만 예약표 시간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마감 동료는 매장 규정상 연락 없이 삼십 분 넘게 안 오면 현장 판매가 가능하고, 냉장 진열 공간도 부족해서 처리했다고 해요. 제가 전달한 말은 바쁜 중에 제대로 못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케이크 옆에 예약표가 붙어 있었고 담당인 제 이름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같은 문구로 바로 다시 만들 수는 없어서 손님은 주문을 취소했고 매니저는 내일 둘이 경위서를 쓰라고 합니다. 퇴근하고도 계속 생각나서 화가 가라앉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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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동료가 예약 케이크를 임의로 판매한 건, 유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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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판결 콘텐츠입니다. 유죄·무죄는 의견 투표이며 법률·의료·전문 상담이 아닙니다.